반품요청했습니다, 너무 다른 상품이네요..
참고로 저는 165cm에 48kg이고
제 기럭지 사진에 같이 올립니다.
바지가 제 다리라인을 바보로 만들어 버려서 멍하게 거울을 보다가 웃음이 터졌습니다. 마술같네요.
옷 재단의 중요성을 제대로 느꼈습니다.
혹시 모르고 보내신걸까요?..
사진과 너무다른 상품 사* 아닌가요?
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후기 남깁니다.
하자 반품 처리 해달라고 했는데 왕복 택배비에 해외 배송까지 3만원 대 옷에 1만원을 반품비로?..
이건 속고 산 것도 소비자 탓이라는 얘기신거 같네요.
물건도 구매한지 보름도 지나 20일 가까이 되서 받았는데.. 지금이 어느땐데 '여신 제이' 이런 장사를.